등록일 : 2020-05-22 22:01
인간의 불편한 진실 - 죽음편  (설교일자 : 2020-5-2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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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종류에는 세 가지가 있다.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영적 죽음이다. 육체는 살아있지만 그 영혼이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이다. 영적 죽음은 아담의 범죄 이후로 시작된다. 육체적 죽음이다.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상태다. 영원한 죽음이다.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영적 죽음으로 육체적 죽음이 생겼고, 육체적 죽음 후에는 영원한 죽음으로 들어간다. 모두가 다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불신자만이 영원한 죽음으로 들어간다. 영원한 죽음 곧 지옥이다.

죽음의 보편적인 몇 가지 사실이 있다. 죽음은 보편적이다. 모두 죽는다. 죽음에 예외인 사람은 없다. 죽음은 필연적이다. 죽음은 가능성(possible이 아니다. 필연성(necessary)이다. 반드시 죽는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마치 자연의 계절과 같다. 죽음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죽음을 삶의 제약으로 생각한다. 죽음은 우리의 삶을 위축시킨다. 그러나 성숙한 인생은 죽음을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인다. 죽어야 할 때가 되면 죽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할 때, 그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저는 죽음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사는 것도 중요하고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 남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어야 한다. 만약에 구원받지 못했다면 꼭 구원받도록 해야 한다. 죽음은 예측하지 못한 때에 온다. 죽음의 소식이 언제 찾아올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죽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원치 않는 시간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4:13-14. 12:19-20) 죽음의 과정은 점진적이다. 죽음은 마치 볼펜심과 같다. 볼펜심의 양이 유한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된 만큼 줄어든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내가 하루를 살았다는 사실은 하루만큼 내 생명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음은 개별적으로 찾아온다. 죽음의 원인이 각각 다르다. 사고사, 병사, 노화 등..모두가 똑같은 형태의 죽음을 맞는 것은 아니다. 죽어가는 과정이 전인적이다. 죽음은 단순히 육체의 정지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일들이 겪게 한다. 육체적 기능 정지 사회적 단절- 가족, 친구들과 이별 정신적 불안과 공포 - 사후세계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말기 환자들은 정신적, 사회적, 영적 돌봄이 필요함(기독교 호스피스) 죽음은 삶의 한 부분이다. 탄생으로 시작하여 죽음으로 마무리된다. 모든 일에 마무리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죽으신 것처럼, 우리도 삶을 잘 마무리해야 한다. (치유와 용서,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