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형 인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5-09     조회 : 48  



* 도파민형 인간 *

 행동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대니얼 Z. 리버먼 교수가 도파민형 인간이란 책을 썼다. “인간에게는 행동을 통제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통제하느냐에 따라 천재가 될 수도 있고 미치광이가 될 수 있다. 중독자가 될 수도 있고 성공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책의 목차에 보면, ‘끊임없이 , , 를 갈구하는 쾌락분자’, ‘해보니 별 거 없네.’ ‘주말의 맥주 1캔이 매일 마시는 보드카 1병으로등등.. 도파민을 관리하지 못할 경우,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딤전 44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도파민이라는 선한 신경전달물질도 주셨다. 그러나 이것은 양날의 칼이다.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고 결과가 달라진다. 양날과 같은 도파민을 선용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의 삶이 따라야 한다. 그 다음 5절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했다. 말씀과 기도의 삶이 뒷받침되어야 도파민이 선용된다. 도파민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열정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을 추구하며 쾌락과 중독의 나락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의 경우를 보면, 그렇다. 그녀는 남자의 사랑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중독의 악순환에 빠졌다. 결국 사람들에게 낙인 찍힌 여자가 되었다. 대인기피증도 걸렸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치유받았다.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도파민 악용으로 잘못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예수님을 만나면 삶의 방향이 전환된다. 중독을 낳는 도파민형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는 도파민형 인간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