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야 두 세게 얻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3-14     조회 : 36  

* 구하면 두 세 개가 아니다. 플러스 알파도 얻는다.

코로나 19로 인해 방역을 필요성을 느꼈다. 교회 건물 전체를 방역하고자 견적을 의뢰하였다. 견적비용이 30만원 나왔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연산8동 주민센터와 연제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종교모임 자제를 요구하지만 말고 교회의 방역을 도와달라”고 했다. 그러자 구청에서는 “시행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주었다. 포기하지 않고 구청장 소통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하여 다시 방역을 요구했다. 담당 공무원은 “내부논의를 거친 후, 답을 주겠다”고 했다. 다음 날, 교회 건물 전체를 방역해 주었다. 또한 정책에 반영되고 연제구에 소재한 교회나 기관들이 자체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방역기와 물품을 무료대여 해 주기로 했다.

방역을 마무리하면서 마태복음 7장 7절과 8절에 ‘구해야 주고 찾아야 찾고 두드려야 열린다’는 말씀이 떠 올랐다. 구하지 않았다면, 찾지 않았다면, 두드리지 않았다면, 방역비용 30만원을 소비할 뻔했다. 세상일이건, 신앙이건 간에 구해야 얻게 된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게 된다.

한번 구하는 자는 한 개 밖에 얻지 못한다. 두 번 찾는 자는 두 세 개를 찾게 된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관공서의 방식처럼 민원을 제기해야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분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지 않은 것도 주신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주신다. 그러나 구하지 않는 자는 한 개 밖에 얻지 못한다. 구하는 자는 한 개만이 아니라 플러스 알파를 받는다. 제가 우리 교회 방역만을 요구했다. 결과는 연제구에 소재한 모든 교회나 기관들도 방역할 수 있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왔다. 한 개가 아니라 두 세 개를 더 얻고 싶다면 구해야 한다. 찾아야 한다. 두드려야 한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태복음 7장 7절-8절)”